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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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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는 유전이 100% 확실한데 이걸 인정못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지금은 좀 덜하지만 예로부터 공부로 서열을 세웟습니다 우리자녀 공부잘하는게 부모사이에도 1등 우리자녀 공부잘하는게 효녀 효자 효손 우리자녀 사법고시 붙은게 일생 가문의 영광 그어떤 돈이 많아도 공부잘하는 자녀 한명만 있어도 부모는 어딜가서 가슴펴서 어깨뽕 잔뜩 들어간채 어딜가나 대접받고 부러움을 받았었죠 그러니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그렇게 목메다는겁니다 근데 부모들도 알아요 제일 잘알죠 맹모삼천지교고 뭐고 안된너은 수천 수억을 때려받으도 안된다는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애는 다르다고 머리는 좋은데 안하니깐 문제라고 잠재력이 언젠가는 나올거라고 하는데 그 기대감이 자식한테는 고통이 되며 부모한테는 그렇게라고 해야 안심이 되는거죠 적어도 90년대까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엄청난 사교육시장이 성공하고 사교육에 엄청난 헛돈이 쓰여지는것도 밑빠진독에 물붓기라는걸 아는데도 계속 그렇게 하는건 부모의 만족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부모님들 생각해보세요 본인 공부 잘했나요? 남편 공부 잘했나요? 할아버지 할머니 외가쪽 공부 잘했나요? 왜 본인들은 못했으면서 자식은 잘하길 기대하거죠? 아직도 만물노력설을 믿는건가요? 노력하면 당연히 되죠 하지만 그 노력하는거 노력하는 재능도 유전이란말입니다.... 에휴..안타까워서 글씁니다 예전에 모 유명강사가 그랬죠 절대 들러리가 되지말어라 그 들러리를 너네는 지금 돈내고 하고 있는거란다.. 들러리가 되지말고 대가리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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