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요가원 다니는데 초고수아주머니들만 있는 시간대라 그런가 다들 레깅스에 딱붙티셔츠만 입음 쌤도 남자할아버지쌤인데 숏레깅스에 컴프레션나시입음 요가한다고 신나서 펄럭펄럭바지 산 나붕 존나머쓱하게 펄럭바지에 긴팔 커버업 입었는데 바짓단에 자꾸 손 걸려서 쌤이 레깅스 없냐고 레깅스 입으라고 함..... 긴팔보다도 반팔이 낫대 자세 잡아주는데.... 내가 산 5억짜리 이쁜 요가복은 요가복이 아니라 캐주얼복이었음ㅅㅂ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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