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들도 지금 파업하는가? 이런 인간이하들 안 잡아가고 무엇하는가? 박지원이 암살자들 한번 더 관람하기 캠페인을 하자고 했다는데 완전 폐인이 되기로 작정을 한 것인가?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인지 이런 폐인들이 국회의원를 한다.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연일 정계에서 이슈가 되는 가운데 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번 더 관람하기 캠페인을 하자”라는 취지로 말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암살자(들) 극우정치권 홍보가 아니라 작품성으로 매일 매진 매진”이라며 “대박난다. 신난다”라고 썼다. 영화 암살자(들)은 현재 누적 관객수 205만 명을 돌파했다. 박 의원은 “국민배우 유해진 씨 집까지 이건 아니잖는가?”라며 “양식있는 우리 국민 모두가 암살자(들)을 관람하는 것이 영화를 살리고 유해진 씨를 돕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극우들이 바라는 대로 육영수 여사(의 이야기)도 (영화로) 제작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편력도 만들면 힛트?”라면서 “육 여사님은 우아하시겠지만, 박정희의 편력은? 재밌겠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영화 암살자(들)은 육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며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야권 성향 지지자들은 영화의 주연 배우 유해진 씨의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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