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가 애를 데리고 제 뒤에 앉았는데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인데 애는 자꾸 등받이 발로 차고 애엄마는 자꾸 자세 바꿀때마다 제 등받이를 잡고 땡겨서 잠을 한숨도 못자겠네요 등받이좀 잡지 말아달라 하니 자기가 임신해서 그렇다나 뭐라나 아니 임신하고 등받이 안잡으면 불법입니까? 자기가 몸이 불편하면 돈 더주고 엑스트라 레그룸 자리를 구매하던가 했어야지 왜 남에게 계속 피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그래도 출장갔다가 4일날 귀국하고 오늘 또나가는건데 와 미쳐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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