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감독에게 "엄청난 자율권"을 주는 것 보통 감독이 힘이 없는 미국에서는 이건 엄청난 혜택이라고 함 (대부분 감독들은 최종 편집권도 없음) 그리하여 어떤 감독들은 명작을 뽑기도 하지만 (저 두 작품 다 평가 좋게 받음) 또다른 감독들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참사가 많이 발생함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 루소 형제 이 감독들은 자율권을 등에 업고 무려 3억 달러나 들여서 일렉트릭 스테이트를 만들지만...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또하나 문제 넷플릭스 룩이라 불리는 영상미 문제 넷플릭스 특유의 영상미가 있다고 지적함 일단 넷플릭스 룩이 뭐냐? “넷플릭스 룩”이란 많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와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깔끔하고 디지털적이며 때로는 평면적인 시각적 스타일을 가리킨다. 기술적 및 제작적 이유 엄격한 4K 의무화: 넷플릭스는 미래 대비 및 아카이빙을 위해 오리지널 작품이 진정한 4K UHD 센서를 탑재한 승인된 카메라로 촬영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매우 선명하고 또렷한 디지털 영상이 탄생한다. 균일한 조명: 빠듯한 제작 일정과 멀티 카메라 촬영 방식은 극적이고 대비가 강한 명암 대비(키아로스코로) 스타일보다는, 위험 부담이 적고 노출이 균일하며 그림자 디테일을 살리는 조명을 선호하게 만듭니다. 데이터 압축: 과도한 스트리밍 데이터 압축은 선명한 디지털 센서 및 높은 색상 채도와 상호작용하여, 때때로 가장자리가 지나치게 보정되거나 매끄럽게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간소화된 워크플로우: 표준화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해 넷플릭스는 전 세계 시장에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특징이 있다 그래서 넷플릭스 특유의 영상 미학에 불호를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음 그래서 이번 에미상에서 곪았던 문제들이 터졌다고 말하는 의견들도 있음 애플 티비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애플은 넷플릭스와 달리 "양보다 질" 전략을 썼고(그렇다고 애플이 모든 작품을 다 잘 만든 건 아님), 캔슬을 되도록 안 한 점이 먹혔다는 의견이 있음 (물론 애플 티비가 넷플릭스보다 더 성공했다 이건 아님 작품 수가 적고, 홍보를 못하고, 접근성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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