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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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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하게 나는 메탈이 이렇게 우아한 장르인줄 몰랐음

메탈 1도 모르고 부락 갔다가 메가데스 공연보고 내 안의 메탈이 재정의됨ㅋㅋㅋㅋ소리지르는게 메탈인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주얼에 엄청 신경써서 그 연세에도 다들 풍성충에 머릿결 찰랑거리고 옷도 예쁘게 입고 클겨에 몸매관리까지 장난없더라...마스코트인 트윈테일 해골도 커여웠음 드러머 퍼포먼스는 예술의 경지였고 연주 중간중간에 머리 휙휙 넘기는 기타도 미쳤는데 무엇보다도 감탄했던건 관객들 애티튜드였음...카메라가 관객들 엄청 비춰주는데 ㄹㅇ 그 어떤 사람을 찍어도 다들 준비된것처럼 혀내밀고 🤟👅🤟이 포즈 해주는게 너무 신기하더라ㅋㅋㅋㅋ빼거나 숨는 사람도 없고 다들 당연하게 리액션해줌 떼창은 뭐 말할것도 없고(나중에 원곡 들었을때 ㄹㅇ 다른곡인줄) 새하얀 메탈 화장에 징달린 옷까지 본격적으로 차려입고 온 사람들 많아서 놀라웠음 준비된 비주얼과 관객들 에티튜드만 보면 발레나 오페라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정돈되고 우아한 느낌임ㅋㅋㅋㅋ거기다 중간중간에 해주는 멘트도 너무 상냥해서 품격있어보인다고 해야되나? 나는 관객들한테 엿이나 먹어라 돼지들아 끼요오오옷 이런거 해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뻐큐도 k하트마냥 너무 수줍게 날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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