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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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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ㄴ) 시라트 봤고 후유증이 며칠 내내 가는듯..

나름 빡세다는 드니 - 그을린 사랑이나 미카엘 하네케 - 피아니스트, 뭐 기타등등 다 봤는데 시라트만큼 세상이나 종교에 대해서 깊생을 하게되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음 사는게 딱히 좋지 않은데 여기가 만약 천국이라면? 뭐 이런 생각부터 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은 상대성이 작용하는건가, 내가 쟤보다 지옥에 살고있으면 상대방은 과연 천국에 있는건가 이런 철학적인 생각까지.. 심지어 그전까지 평범하게 들렸던 노래를 듣는것도 다르게 들리더라 감독이 천재인듯 같은 인간이라는게 상대적박박디라라라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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