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거장 철거되고 한 5~60m 정도 걸어가야 새정거장이 있더라 버스 잘 안 타서 바뀐거 몰랐음 근데 내가 원래 정거장인줄 알았던 곳에서 기사님이 교대를 하셨거든 (노선 중간에 교대하나봄) 정거장 철거 됐나고는 했는데 정거장이 걍 그대로 있어서 난 설마 철거됐을거라거는 생각도 못 했지.. 교대하는 기사님은 나랑 계속 정거장에 같이 서있었는데 좀 말해주지ㅠ 무튼 내가 타려던 버스가 정거장에 서길래 버스는 기사님 교대하려고 멈춘거겠지만 난 몰랐으니까 타려고 했는데 기사님 두분이서 ㅇ어어어 아가씨 여기 정거장 아니에요 여기서 타면 안돼요 해서 내가 네?? 왜요..? 해서 그때 정거장 철거된거 알았음.. 아니 근데 어차피 세우신김에 타면 안돼요? 했는데 안된다고 안 태워주고 그냥 감….. 그래서 걍 개벙쪄서 새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버스가 새정류장에 멈춰서 내리는 승객만 내리고 그냥 가버리더라ㅋㅋ 내가 탈 거 아니까 그래도 좀 천천히 가거나 기다려줄줄…. 버스배차간격도 개길어서 버스 두대 기다리느라 20분 거리를 버스만 1시간 넘게 기다림ㅋㅋㅜ 원래 이게 원칙이 이런가..? 융통성없다고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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