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4년 살면서 밥 굶어도 아침잠 포기못했는데 맨날 눈도 못뜨고 새벽산책 다녀오고 단호박 쪄서 초록부부분은 인간이 허겁지겁 먹고 속살만 발라서 으깨가지고 따뜻할때 먹이고 살다살다 개똥을 관찰하면서 건강상태 분석하고 날추워졌으니까 김장조끼 장만해서 입히고 오쪼쪼쪼 난리떨게됨;;;;; 진짜 댕주작은 사랑이다 얘 없을땐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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