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명동근처입니다. 사는곳은 충청권 이라 45평 아파트가 3.5억 정도 합니다. 부채는 없고 주식+예금 해서 10억이 넘습니다. 한 5년 정도면 퇴직할것 같고 애들은 둘인데 내년부터는 지방 국립대라 등록금 없을것 같습니다. 싸지만 허름한 아파트는 아니고 45, 60평위주의 아파트라 11시쯤 들어와도 지하3층엔 주차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이거 .. 정말 좋아요 ) 일년에 자본 수익이 3천 정도 들어오고 둘이 맞벌이 해서 한달 실수령액 1,100만원 정도 하는데 700만원 정도 저금합니다. 일년에 저축 + 자본수익재투자 해서 대략 1억정도가 쌓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근검절약을 매우 적극적으로 시행중이라 저는 따라만 가면 됩니다. 대략 15억 정도면 서울의 아파트 하나값정도 되는데 제 나이때 정도면 제가 다니는 직장기준 서울사는 사람들 보다 더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은듯합니다. (제가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어 제 나이 기준입니다.) 출퇴근은 ktx타고 합니다. 한달에 대략 30만원 들어가고 한시간10분 정도 걸리지만 살짝 불편합니다. 서울에 집사고 자산이 대폭 증가해서 좋은것도 있겠지만 저같이 그냥 지방에 살면서 여유를 즐기며 사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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