햎에서 스포 없이 가라고 해서 검색해서 나오는 줄거리만 보고 갔는데....이거 연극인거 알고 갔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몰입 못했을거 같음. 몰라서 더 좋았다! 커티스는 그래도 목소리가 탐찌 같았는데 디거 연기할 때는 진짜 누구인지도 모를정도로 딴 사람같더라. 연설 부분 진짜 미쳤음. 연기 개잘함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진짜 잘쓴다고 생각했음. 모두까기+풍자 라서 겁나 웃으면서 봄. 마지막에 영화 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연극으로 한다고 하는거에서 개놀랐고 4단계에서 한번 더 놀람ㄷㄷ 호불호 강한 영화인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존나 재밌게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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