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기록을 님기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증거일수도 있고요. 긁히라고 한 말도 아니고 저주를 퍼붓는 것도 아니죠. 잘못되길 바란 적 없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차다못해 폭발하는 그 심정을 매일 여기서 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악의 상황까지는 막아보려 노력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걸 극단적이고 강경하고 요란한 폭력적 반대로 모는 그 모든 기록이 남는 중이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록은 사실 정치인이나 언론인 권력자 그 누구에게도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가슴에 남아 씨앗이 혹은 불씨가 될 겁니다. 민주당에서 혼자 싸우시는 김용민 의원님의 용기와 그 순수한 열정에 감사드리고 더 큰 에너지로 함께 막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의 말이 거기 가 닿지 않지만 아니 악의적으로 해석되고 공격당하고 있지만 기록으로서의 의미는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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