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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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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사에 갑질 당해보신 분?

안녕하세요 . 최근 자동차 사고 처리 과정에서 내가 가입한 보함사에게 겪은 갑질을 공유드리고 ,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및 대응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 ■ 사건 개요 2025 년 12 월 31 일 , 광주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당시 임시운전자 특약 가입한 상태로 제 3 자가 운전 중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제 차량이 정차 후 우측 도어를 여는 과정에서 뒤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와 접촉이 있었고 , 그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아반떼 차량을 2 차로 충격하는 사고였습니다 . 즉 , 1 차 : 제 차량 ↔ 오토바이 접촉 2 차 : 넘어지면서 오토바이 → 아반떼 차량 충격 사고 직후 보험사에 접수를 요청했으나 , “ 임시운전자특약 미가입 ” 이라는 이유로 보험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접수가 거부되었습니다 . 이 안내를 믿고 보험 처리가 안 되는 줄 알고 개인 합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 합의가 잘 되지 않아 다시 보험 접수를 요청했고 , 그제서야 보험사 측에서 “ 안내가 잘못됐다 ” 며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 ■ 문제의 핵심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 사고 접수 이후 약 한 달간 → 과실비율 , 수리 진행 여부 , 예상 수리비 등에 대해 아무 안내도 받지 못함 이후 갑자기 연락이 와서 2026. 2. 3. → “ 내 과실 약 80% 이니 오토바이 측이 아반떼 차량만 내가 고치고 서로 없던 일로 하면 어떻겠냐고 보험사에서 연락 옴 . + 아반떼 차량 수리 비용 약 70 만원 발생 ” 통보받음 통보 받은 당일 바로 아반떼 차주에게 개인적으로 합의 시도하기 위해 연락해보니 → 이미 차량은 보험사가 가져가서 고쳤다(내 보험 연계 공업사) . 먼저 연락 줬더라면 개인 합의 가능했다고 함 ( 차량 출고 될 때까지 보험사가 과실비율 말 안했기 때문에 합의 불가 ) 아반떼 차주가 원하는 ‘ 다른 공업사 ’ 에서 수리 후 통보했다면 이해가 되는데 , ‘ 내가 가입한 보험사 ’ 가 나에게 사전고지 없이 독단적으로 ‘ 연계된 공업사 ’ 에서 차 문짝 교환을 진행 ( 판금 도색도 가능한 수준 ) ■ 제가 느끼는 문제점 사고 접수를 처음에 거부한 점 접수 이후 진행 상황을 전혀 안내하지 않은 점 수리 전에 아무 설명 없이 먼저 수리 진행된 점 결과만 통보받으면서 선택권이 완전히 배제된 점 즉 , 제가 개입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없이 일이 끝나버린 상황입니다 . ■ 보험사 입장 수리비는 적정하다 절차상 문제는 크지 않다 할증은 정상 적용 → 계속 “ 수리비 문제 ” 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 금감원 답변 금감원에서도 약관 및 수리비 기준 중심으로 판단 “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 는 취지 → 핵심 쟁점 ( 사전 고지 없음 , 선택권 박탈 ) 은 제대로 판단되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 ■ 현재 상황 내용증명 발송 완료 추가 대응 준비 중 ( 분쟁조정 등 ) ■ 궁금한 점 /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구조의 사고에서 보험사가 연계 공업사에서 선수리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지 사전 고지 없이 진행된 부분이 문제 소지가 없는지 할증 제외나 조정된 사례가 있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대응 방법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 절차가 정상인지 판단이 잘 안 됩니다 .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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