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초등학교때 같은반이였어서 가끔 반모임열릴때 어머니랑도 얼굴 몇번 본 아이가 있는데요 얼마전 아는엄마한테 그 아이 극단적선택했다고 얘기 들었네요.. 중학교때 바로옆에 학군지 동네로 이사갔다는 소식듣고 소식 못들었었는데 얘기 듣고 참 먹먹해집니다. 그 아이 초등학교때 학원 정말 빡빡하게 다녔던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결국 버티지못하고 안타까운 선택한게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들 학원 다니는거보면 정말 살인적으로 다녀서 이게 무엇을 위한 시스템인가.. 싶고요.. 제 주변 지인도 보면 애들 어릴때부터 의대반 들어가려고 초등학생때부터 미친듯이 학원을 돌리던데 이게 정말 맞는건지~ㅠㅠ 괜히 지나가는 학생들 보면 안쓰러워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지나가는 고등학생들 보면 너무 피곤해보이고 웃음기가 하나도없는 표정들이라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