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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쫓겨날 뻔한 사건 후기 ㅎ

어제 사건> 링크 : 자유게시판 - 열살 딸과 아내가 씨웠는데 제가 쫒겨나게 생겼음 내일 따님 소풍날 딸은 어따한 생명체에 눈알이 붙어있는 음식을 원했고 어머님은 눈깔따위는 사치다 그냥 유부초밥을 싸주겠다고 함 둘이서 싸움 난 그냥 옆에서 딸에게 한마디만 함 눈까리가 안붙은 도시락은 소풍 도시락이 안란다 아내느님 내눈깔을 뽑아 붙이겠다는 표정으로 장보러 나감 ㅎ 내 방가서 자야지. 잇힝 가을이었다 ㅋ ~~~~~~~~~~~~~~~~~~~~~~~~~~~~~~~~~~~~~ 어쨌든 해피엔딩 ㅋㅋㅋㅋㅋ 중간에 아내느님의 깊은 빡침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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