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라 한달 전부터 고민해서 선물 골랐거든 걔가 요즘 홈카페 한다길래 핸드드립 세트로 샀음 원두까지 맞춰서 7만원 넘게 씀 포장도 내가 직접 함 리본까지 ㅋㅋ 솔직히 이번엔 내가 봐도 센스 미쳤다 싶었음 근데 열자마자 표정이 딱 굳는거 아 고마워.. 근데 나 요즘 캡슐만 마시는데 이러더니 옆에 내려놓음 다른 친구가 준 디올 립밤은 그 자리에서 발라보고 인스타 스토리까지 올림 립밤 3만원짜리였는데? 정성은 내가 훨씬 들였는데 결국 브랜드냐 나는 내 생일때 걔가 준 다이소 텀블러 아직도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 집 와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니가 너무 니 취향대로 산거 아니냐고 해서 그것도 개빡침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