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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록 캐릭터가 부담스러웠다는..

신순록 캐릭터 매력있지 그걸 또 김재원이 해서 더 죠았고(나는) 근데 사실 <유미의 세포들> 신순록 캐릭터가 부담스러웠던 김재원 (이유 들어보니 충분히 그럴만함) 그래도 다행이야 결국 안정형 남친 신순록을 김재원이 말아줘서 (+) 5살 차이나는 엄마딸 최애캐가 하필 또 순록이여서 더 와닿았을 부담감 ㅋ 그 덕분에 촬영 전부터 순록이 최애한테 직접 들었다는 말 >>>"니가 뭔데 순록이를 해?? 니가 왜???" 니가 뭔데 순록이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고 나서는 뭐 잘했다 직접적인 말은 없었지만 고개는 끄덕여줌 ㅎㅎ ㅇㅇ 너무 좋앗음 순록이 딱이던데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니 신선하고 엄마딸도 인정햇대잖아 ㄹㅇ 순록이임 진짜 더구나 난 윰세3로 김재원이란 배우를 알게되서 덕분에 귀한 남배를 한명 얻어감....ㅜㅜ 다만... 내 최애 윰세시리즈가 걍 결혼 엔딩으로 쫑나버려서 그게 그저 아쉬울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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