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삼백년 만에 풀려나와서 첨엔 용감하게 죽겠다고(죽어서 섬의 저주를 풀겠다고) 했다가 배에서 갑자기 생각 바꿔서 살고 싶다고 한 거 혹시 밥 쳐먹고 생각 바뀐 거임? 타이밍이 딱 그런데 그런 설정이면 너무 웃긴 듯 밥 먹고 캐붕돼서 저 혼자 신나하고 막 노래부르고 하던 거 보면 뭐 먹으니까 갑자기 생의 욕구가 막 치솟은 거 맞는 거 같은데 음..근데 먹은 게 배에 남아있던 통조림 따위라 뭐 별로 맛있는 거 먹은 거 같지도 않더만 삼백년 만에 먹어서 뭐든 맛있었나 봄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