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전세 주던집 만기 다가와서 저희가 이사하려고 세입자에게 연락했거든요. 집이 손볼데가 있어서 며칠만 일찍 빼주실수 있는지 길고 정중하게 문자로 여쭈었는데 (빼달라 가 아니고 가능하신지 물어만 봤어요) 거두절미 만기에 나가요 한마디 하고 끝이네요 전화도 안받고 집 상태도 한번 봐야는데 협조적이지 않을것 같네요 ㅜㅜ 이해는 가는게 주변에 전세도 없고 전세가는 두배 이상 올랐어요. 세입자는 갱신청구권 이미 사용했구요. 저희도 아이 학교 때문에 다른데 사는데 주인이 들어온다고해서 저희집 들어가야하고요. 제가 사는 동네도 기존 학교 통학 가능한 범위안에는 전세가 두개밖에 없어요. 전세가 역시 두배 올랐고요. 전세 구하기가 어려우니 속상할수 있겠다고 마음은 이해가지만 예의는 아쉽네요. 저희는 방법 없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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