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실제 남창조주 아니고... 꿈에서 나는 잘 사는 집안 딸이었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상류층 선상 파티에 초대를 받음 아버지가 그런 데에 가는 일은 그럭저럭 흔히 있는 일이었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버지는 선상 파티를 간 이후로 사망 소식만 돌아왔음 시신도 없고 제대로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로 흐지부지 종결되는 걸 보고 배후에 뭔가가 있다고 확신했음 그래서 선상파티 주최자인 30대 남자 사업가 집안에 사용인으로 잠입해 조사해본 결과 사실 선상 파티에서 주최자인 사업가가 아무것도 모르고 참가자로서 온 아버지를 강간하고 심하게 성고문을 하다 죽인 거였음 그 사업가는 아버지가 처음이 아니었고 ㅈㄴ 도착증도 심하고 상습범이었던 거임... 나는 너무 충격받고 괴로웠는데 또 알고 보니 그 집안 사용인들은 그 사실들을 알고 있었지만 함구와 종신계약을 대가로 안전을 보장받고 있었던 거라 본인들도 무서우니 아무 일도 못 했었음 나는 그래서 사업가가 자고 방심하는동안 사용인들은 다 몰래 풀어주고 사업가 포박했음 그 뒤로 몇 날 며칠이 지나도록 차라리 죽여주는 게 나을 정도로 계속 박고 고문함 ㅆㅂ...... 사업가도 괴로워 보였지만 복수하는 나도 차라리 즐길 수 있으면 몰라 나아질 겨를이 없이 너무 비참하고 괴롭기만 했고 그런데도 멈추질 못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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