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만난 스텔라 아르투아의 새로운 제품, 퓨어 골드! 십수년간 오로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만 마셨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이 차갑게 해서 KFC 치킨과 함께 흡입(?)했습니다! 우웩! 와, 세상에, 이건 스텔라 아르투아가 아닙니다. 눈가리고 마셨다면 카스라고 답했을겁니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아니 완벽한 믿음(?)으로 마셨는데 와, 한모금도 조차 넘기질 못할 맛이였습니다. 그제서야 이놈(응?)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검색해봅니다. 도수가 5.0에서 4,2로 대폭 낮아졌고 당 없고 글루텐 없답니다. 하하하, 그러거나 말거나 저한테는 이거 스텔라 아르투아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맥주에요. 이마트 기준, 500ml 한캔에 3,000원이였습니다. 호기롭게 두 캔을 샀는데 한캔은 먹다가 버렸고 나머지 한캔은 환불했습니다. 당연하지만 100%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입니다. 아니라고 하시면 무조건 그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OB맥주로부터 어떤 협찬도 받지않았고 피같은 제 월급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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