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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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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하는 날 일어나자마자 일찍 출발하니 길이 하나도 안밀렸어요 9시 정도 강릉 사천 도착했는데 아침식사 맛집으로 코다리식당?이 나와 좀 외진 곳이라 의아해하며 들어갔는데ᆢ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그것도 1인당 11000 원 지나는 길에 있으면 강추! 밥을 먹었으니 당연히 커피한잔해야해서 그래도 아침이니 괜찮지않을까? 기대하고 툇마루갔더니 역시 줄이;; 얼핏 82에서 어느 분이 중앙시장에도 툇마루 커피가 생겼다고 들어서 바로 차를 돌려 금방 주문할수 있었어요 근데 주문 후 한참만에 나온 툇마루 커피를 보고 깜놀! 전부! 아이스로 나온대요 ㅎ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따뜻한 커피생각이 났었는데ᆢ 우와 그래도 맛은 최고 역시! 자꾸 생각나는 맛 ~ 하지만 중앙시장쪽 교통체증이 ㅎㄷㄷ해서 두번 시도는 못했어요 숙소가 있는 경포대에 주차하고 강문 안목쪽으로 맨발걷기 하는데 반짝거리는 은멸치?떼들이 모래위로 잔뜩 나와있어서 팔딱거리는 것은 다시 바다로 던져주는데도 파도에 쓸려 다시 나오기도 ᆢ 진짜 멸치일까요? 걸어서 안목까지 걷다가 횟집에서 점심으로 물회 먹고 해변에서 좀 쉬다가 다시 경포대쪽으. 회귀해서 숙소 체크인 푹 쉬다가 저녁엔 치킨과 생맥주 그리고 밤바다 산책 일기예보보니 일출이 괜찮을것 같아 알람 맞춰놓고 담날 안 일어나려는 남편을 반강제로 패딩 입혀서 바다로 나갔어요(선글라스 필수) 여기저기 사람들 모이기 시작하고 마치 무대위로 연예인이 등장하듯 저 멀리 불끈! 환하게 올라오는 해를 보며 모두 환호성과 박수! ㅎㅎ 차가워진 몸으로 숙소에 오니 로비 안쪽에 한강라면이! 첨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커피도~ 숙소에서 푹 쉬다가 체크아웃하고 삼사십분 달려 정동진쪽 괘방산 등산 해파랑길인데도 산으로 연결된 곳이더라고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 정동진으로 내려와 갈치조림으로 점심먹고 바닷물색이 정말 깨끗했어요 바다감상하면서 푹 쉬다가 어싱도 하다가 ~ 어두워질 무렵 강릉 경포대 습지? 느긋하게 달구경하다가 오죽헌주차장 옆 한정식(강추)식당에서 푸짐한 저녁 먹고 귀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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