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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호프

딴게이 여러분... 너무 실망, 좌절, 분노하지 맙시다 오히려 저들에게 기쁨만 줄 뿐입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최후의 보루 깨어있는 시민, 조직된 힘이 됩시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보수 야당의 공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영화에서 경찰 '철구' 역할을 맡은 배우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평가하는 등 영화에 대한 비판을 넘어 과도한 정치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는 영화를 핑계 삼아 독재 정치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루어 온 역사 자체를 공격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때마침 들려오는 브라질 극우 정치인의 급부상 소식은 이러한 한국의 정치 상황과 맞물려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 )에도 실립니다. 박순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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