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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암살자(들)' 논란 속 버거킹, 유해진 재계약 없이 종료...TV광고도 마무리

9월 30일부로 계약 종료…유튜브·인스타 광고 댓글 기능 제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로 번진 가운데 버거킹과 유해진의 광고모델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 6월 출시된 ‘보일링 씨푸드 버거’에 이어 지난달 16일 출시된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의 모델로 유해진을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해진의 이름과 ‘뉴(NEW)’를 결합한 ‘뉴-해진 트머와’를 콘셉트로 한 신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이후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유해진이 등장하는 버거킹 광고에 대한 항의와 모델 교체·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에 버거킹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해진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의 댓글 사용을 최근 중단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광고 영상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며 “댓글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 다른 고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댓글 기능만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불거진 뒤 상황을 지켜보다가 해당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버거킹은 해당 계약이 특정 시즌 상품을 위한 단기 계약으로 TV 등 주요 광고 집행도 함께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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