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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10월6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대법원장 증인 출석 문제와 대미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놓고 여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 추진 과정에서 시간을 끈 적이 없다며 유시민 작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인사를 좌지우지하려고 해선 안 된다고도 했는데,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일부 강경파들의 주장에도 경고장을 날린 거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조국혁신당이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반박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란 취지로 재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조국 전 대표가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자,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하며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부상 당한 우리 장병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매설한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우리 군 전방부대에서 실탄 삽입을 하지 않은 채 경계가 이뤄진 사례가 잇따라 확인된 점을 두고 국정조사와 특검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비삽탄 경계'의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면서, '비삽탄 지시'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 천연가스, 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세부 사항을 조율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합의를 종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와 결이 달라진 것은 한미 간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협상을 유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미군이 테러 가능성을 이유로 영국에 주둔하던 폭격기를 전부 철수시켰습니다. 지난주 폭발 모의가 포착된 공군기지에서 또 다른 위협이 감지됐단 건데, 매우 이례적인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이란 협상 대표가 요구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 측은 미국의 중재 제안에 대해 일방적 요구를 강요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112기나 갖고 있다며, 김정은과 좋은 관계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고 전쟁에 관해 조만간 결정할 거라고 다시 밝혔습니다. ■은행권을 뒤흔든 해킹 사태에 증권업계와 산업계도 긴급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시다발적 공격 때문인데, 언제 피해가 나타날지 모르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객 정보가 유출된 대형 은행들은 그동안 자사의 보안 역량을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AI 등을 이용한 해킹위협이 커지는 상황 속 정작 정보보호에 투자하는 금액의 비중은 다소 낮아진 추세에 개선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사거리에서 25톤 화물차가 벤츠 승용차와 부딪친 뒤 인근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운전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식당 손님 13명이 다쳤습니다. ■부산에 있는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교육부가 주관한 시험에 감독으로 들어간 교사가 학생들이 문제 푸는 것을 도와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과거에 비슷한 행위가 또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을 영구적으로 사회에서 격리하는 것으로, 일말의 선처를 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들에게까지 불똥이 튀면서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문화 당국과 영화인들도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영화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옷차림 평소보다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강원도 태백과 평창 산간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도 10.4도로 예년 수준을 2도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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