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연기 너무 못한다고 처음에 뭐라고 많이 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뇌하는 연기에 점점 빛이 나네요. 다른 배우가 아니라 송강이어서 더 드라마가 완성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송강의 만화같은 피아노 연주와 마지막회에서 연달아 나오는 주옥같은 피아노 선율들... ost 들어봐야겠어요 외모도 너무 만화같이 완벽하고 연기도 다재다능하네요 예술에 관심이 많나봐요 포핸즈 끝나고 뭐 볼까 했다가 송강 때문에 나빌레라를 정주행중인데 이런 보석같은 드라마가 있었던가 싶네요 이런 내용인지도 몰랐고 나이들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입니다. 아직 중간까지만 봤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수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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