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냄새에 대한 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향기로운 냄새라도 장소에 따라서 악취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요. 먹자골목의 음식냄새는 군침흘리게 만들지만 사무실에서의 음식냄새는 악취죠. 도서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서관은 공부하는 장소인데 향수냄새가 원치않는데도 제 코로 들어와서 자기주장하니까 공부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도서관에서 잘 보여야 할 상대라도 있는건가 의문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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