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 살고 있고 아이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지사에서 석달 근무해야해서 서울에 집을 얻어놨고요. 어제 가서 간단한 물건들 정리해 놓고 왔어요. 그런데 아이가 제가 서울에 와서 본인을 기다려주길 원합니다. 저는 전업이지만 남편 강아지 돌봐야 하기도 하고 최근엔 허리가 좀 아파서 그리 활동적이진 않습니다. 저는 그냥 공항버스 타고 얻어놓은 집으로 가던가 대전으로 와라...라고 했는데요. 본인은 엄청 서운해 합니다. 정상인가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차몰고 두시간 넘게 걸리고 또 다시 와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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