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16시 12분경 일어난 일입니다. 1. 사고 사실의 인지 블랙박스 영상과 같이 상대방은 주차된 제 차량 우측 전방부분을 충돌 하였습니다. 충돌 직후 상대차량은 차량 정지하었습니다. 이로 인해 10cm 이상의 범퍼 손상, 휀다 외측 손상, 차량 램프 손상, 그릴부 파손이 있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상태의 사고라 초기 인지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헤드램프의 경우 PC 소재에 코팅이 잘되어 있고 사소한 충격에는 손상될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손상된 점 -분명히 기억에는 전혀 없던 범퍼의 충돌 및 10cm 이상의 손상이 있던 점 들을 근거로 문제있음을 인지했으며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의심요인을 확인했습니다. 2. 의심 차량 발견 및 차주의 도망 그리고 이틀뒤 의심되는 차량이 한대 보였습니다. 근처에 작업이 있어 온 차량이었습니다. 제 차량과 충돌한 차량과 동일 차종, 동일 색상, 동일 튜닝 이력이 보였으며 해당 차량의 손상위치가 제 차량 손상위치 높이와 일치했습니다. 제가 상대방 차주와 이야기하며 사실상 자수할 기회를 줬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모르는척을 하며 작업장을 갑니다. 3. 경찰 신고 및 물피도주 차량 정보 확인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근무일 기준 2일 뒤에 담당 수사관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주변 CCTV와 시간대조결과 제가 의심했던 차량이 물피도주를 했던게 맞았습니다. 4. 차주의 발언들 하지만 해당 차량 운전자의 발언들은 더 황당했습니다. 빨간 글이 상대방 차량 발언입니다. "사고사실이 있었으면 본인한테 이야기해야지 왜 경찰에 신고하냐" -> 자수기회 줬을때 자수하지 않았는데 누구인지 밝힐방법이 있었나요? 그리고 블랙박스에 차량 번호판, 연락처가 없는데 어떻게 연락합니까? "뜬금없이 경찰이 나한테 연락하더라. 그래서 경찰서 갔다. 충돌한적 없다고 했는데, 하지만 경찰은 내말을 듣지도 않더라." ->보통 경찰이 부를때는 어느정도 정황(증거 등)이 있어서 연락합니다. "이야기하면서 처리를 했으면 한다. 그 문제를 왜 경찰에까지 이야기하냐?" ->경찰한테 이야기 안하면 어떻게 해결합니까? " 보험처리 말고 합의좀 하자. 본인이 몰랐던거고 사고도 인정하기 힘든 상황인데 신고자와 경찰때문에 너무 억울하다." -> 증거가 있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핑계가 안된다고 여라번 이야기했는데도 저러면 더이상 이야기가 필요없겠군요. "왜 보험처리를 해야하나요? 이야기좀 하고 돈으로 해결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 그럼 보험처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있나요? 5. 보험접수 및 그 이후 차주의 행동 영상을 보시다시피 이후 후진까지 했는데도 몰랐다는 핑계로 사고 사실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데 합의의 시작조차 불가한 상황입니다.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물피도주범이랑 합의하는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기 발언들과 같이 적반하장식으로 보험접수를 거부하길래 결국 언성이 오가고 나서야 보험접수를 하더라고요. 보험접수 이후 부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차주는 시간이 날때마다 동영상을 굉장히 크게 틀어서 보는 행동을 합니다. (정체불명의 중국어영상을 굉장히 큰 소리로 수시로 틀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소음피해가 굉장한 상황인데도 전혀 문제점을 인지할 의사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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