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성남 분당 중식당을 대상으로 ‘래커·농약 테러’를 하고 중국으로 도주한 용의자에 대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범행 후 도주한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며, 3명에 대해선 적색수배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곧 적색수배가 이뤄질 예정이다. 중국 국적 남성 4명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24일 오전 2시40분께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 이름의 상호를 쓰는 성남 분당구 서현동의 중식당에 침입해 매장 내부 곳곳에 래커와 페인트를 칠한 혐의(특수재물손괴,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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