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5세에요. 최근 하혈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갔다가 소파시술 하고 조직검사를 했어요. 자궁내막증이라고 하고, 난소쪽에 혹도 하나 있대요. 악성은 아니고요. 의사선생님이 3가지 치료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약을 오래 먹으며 주기적으로 소파시술. -자궁 적출 수술 (배에 구멍 세개 뚫어서 한대요. 4일 입원.) -미레나.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해야 하고 더러 안 맞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난소에 혹이 잘 생긴대요.) 문제는 제가 아픈 애를 24시간 케어해야 해서 주기적으로 병원가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에요. 그냥 2번 적출 수술하고 4일만 남편 도움 받아서 입원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단순 내막증인데 수술하는게 섣부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ㅜㅜ, 적출 경험 있으신 회원님들 저에게 한말씀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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