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 임박 고기 세일하길래, 슬쩍 담아 온 찜갈비용 고기 날씨가 쌀쌀한 오늘 같은 날 국물이 ㄷㄷㄷ 그래서 바쿠테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바쿠테는 싱가포르식 돼지갈비탕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이것저것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저것 대충 조합해서 준비합니다.(향신료를 좋아하니까, 넣고 싶은 거 다 넣고요. 어차피 혼자 먹을거 ㄷㄷㄷ) 국물 한 숟갈 떠서 넣으니, 좋네요. 동남아까진 못 갔지만.ㄷㄷㄷ 맛나게 점심 드십시오. 시키지 않아도 마음이 가고, 부탁하지 않아도 뭔가 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 속에 우정이 있는거죠.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해야 하니까 하는 건 우정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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