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있습니다~ 서로 성향이 안맞는듯 하여 서로 절교하고 한 몇년동안 연락안하다가 다시 연락하게 된 사이입니다. 그 친구는 완전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성격,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저는 집에있는거를 더 좋아하는 집순이입니다. 섬쪽에 빈집이있습니다, 저희 시댁(어머님,아버님)명의로 되어있는 집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쪽 형제분들 이모님들 지분이 아주 조금 섞여있는 집입니다. 관리는 거의 저의 아버님이 하시고요~ 이 섬에 저희식구들하고 친구네 식구들하고 몇번놀러갔었습니다~ 제 친구가 경치가 좋다고 이곳을 아주 좋아합니다. 요근래 날씨가. 좋고 그래서 또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일정을 잡았었는데 몇번 어긋나서 못가고 ~날씨가 좋다보다 어머님아버님, 친구분들 이모님들도 자주 가시게되어 일정이 안맞아 못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 친구가 자기네 이모님들하고 친척동생들하고만 (저희동행없이)다녀오겠다했습니다. 저는 우리꺼도 아니고 시댁쪽 어른들꺼이니 좀 곤란하다했습니다. 친구가 저한테 서운하다고 느끼고 토라진거같습니다. 친한친구인데, 빈집인데 제가 너무 냉정하고 이기적인걸까요? 저라면 서로 불편할 수도 있는 부탁은 안할거같은데,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걸까요?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