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보면 검찰개혁 고비 때마다 추미애가 법사위원장으로 버텨준 게 꽤 컸던 것 같음 당시 얼마나 눈엣가시였을까 싶다. 위에서 원하는 대로 방망이 두드려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기 판단대로 버티고 안건 처리하니 답답했겠지. 청와대에서 법사위원장 사퇴하라는 오더 내려왔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는 솔직히 뭔 소린가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괜히 나온 이야기는 아니었겠다는 생각도 든다...... 12월에 지선 준비로 당연히 사퇴할줄 알았고 추장군 없을때 법안 통과시키려했는데,,, 추장군 최대한 버팀(경선 4월 시작인데 3월 말까지 버팀) 그래서 3월 말에 지선나가는 위원장들 사퇴하라고 박주민, 신정훈 등등 시키면서 추장군까지 셋트로 날린것으로 알고있음... 추장군 ㅠㅠ 얼마나 말못할 고생을 했을지 지금에서야 실감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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