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유독 잘하는 조카가 있는데 자기네 집 재개발동안 엄마가 소유한 월세 다가구주택에 들어와 사는것도 생각중이라고 ..ㅎㅎ 물어보지도 않고 제안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그 얘기를 해서 너무 황당하다고 동생한테 얘기를 했어요 근데 동생이 그 다음날 그 친척한테 전화해서 " 언니 친척간에 돈거래하는거 아닌거 알지? 언니가 우리집에 뭐 재개발기간동안 들어와 산다는 얘기를 한다길래 좀 어이가 없어서 .. 그냥 한말이지? 아니 그냥 한말이래도 너무 이상한말인거 알지? 노인들은 분간이 잘안되니까 말 조심히 가려서 해줘 " 이렇게 전화해서 얘기했다고.. ㄷㄷㄷ 그 친척은 얼버무리면서.. 아니 그냥 생각을 해봤다고.. 이러더라는데.. 난 차마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말이었는데.. 내동생은 아무렇지 않게 전화해서 자기가 단도리 했다고 그러는데 잘했다잘했다 하면서도 좀 또라이 아니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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