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년 만에 이사를 앞두고 있구요 두달 정도 남은 상태인데 주변에 물어보니 지금부터 알아봐야 한다고 해서 한 군데 견적을 넣었더니 바로 연락와서 방문날짜도 약속잡았어요. 제가 아는 이사 견적은 바로 저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구요. (이사는 대략 12월 15일 전후입니다..잔금 날짜가 앞뒤로 유동적일 수 있어서) 다른 한 군데..소위 맘카페에서 명성이 자자하다는 곳인데 어제 당근에서 보니 그 업체..그 팀으로 해서 등록이 돼있더라구요. 강남, 송파를 하는데 자기가 살고있는 경기도 광주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소개와 함께.. 제가 송파에 사는데 등록한 업체를 검색하면 지역에 관계 없이 보이잖아요. 오전에 당근으로 채팅을 넣었더니 바로 전화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이사날짜가 확정이 안 돼서 견적을 하러가지 않겠다 견적 받아놓고 인 한다고 하면 어쩌냐 등등.. 응?? 뭐지????? 몇 군데 견적 받아놓고 결정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알았다고..이사날짜가 확정되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끊었는데 이후 부인된다는 사람에게 다시 전화가 왔는데 당근을 보고 연락을 주는 경우가 없고 경기도 광주 사람들은 가격을 턱없이 깎아서 남편이 거기는 인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 경기도 광주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송파에 살고 당근에는 내가 올린 게 아닌 님들이 올린 것이고 나는 내가 추천받은 업체가 당근에도 올라와 있어서 당근으로 연락을 한 것 뿐인데..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제가 알고있는 이사견적은 대략 언제쯤 이사를 한다 견적을 요청한다..방문에서 살펴보고 비용을 뽑아준다 그게 맘에 들면 계약한다..이런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런데 난데없이 당근에서 연락이 온 게 이상하다는 뉘앙스에 경기도 광주는 안 한다는 말은 뭔지..-.- 자기네는 비용도 비싸고 그만큼 이사도 잘하고..계속 그러든데 비용 비싼 건 상관없이 잘하는 곳으로 하고싶어서 연락한 것인데 왜 저러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통화를 하다가 이건 뭐 아무리 이사를 잘하는 업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종료했어요. 도대체 뭐죠?? 자기네들이 당근에 업체등록해놓고 왜 그걸 보고 연락한 나에게 뭐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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