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정보/소식 장동윤·이유진, 동서지간 된다…김승윤·차경은 알고 보니 '친자매'였다 [엑's 이슈]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나란히 자신의 연출작에 출연한 배우와 결혼한다는 공통점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두 사람의 예비 신부가 친자매라는 사실까지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과 이유진의 예비신부 차경은은 세 자매 가운데 첫째와 둘째로 장동윤과 이유진은 결혼 후 동서지간이 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승윤과 차경은은 친자매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두 사람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교롭게도 자매는 한 달 차이로 나란히 배우 출신 감독과 결혼한다. 먼저 김승윤은 이달 장동윤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동윤 측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배우라는 공통분모로 인연을 이어왔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는데, 이 작품의 주연이 장동윤이었다. 이후 두 사람의 인연은 감독과 배우로도 이어졌다. 장동윤은 배우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직접 연출에 도전했고 자신의 감독 데뷔작 '내 귀가 되어줘'에 김승윤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이후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도 김승윤이 다시 주연을 맡으면서 두 사람은 작품 안팎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췄다. 동생 차경은 역시 비슷한 러브스토리를 만들었다. 이유진은 6일 차경은과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 만났다.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도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후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은 교제 약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연출자로도 첫발을 내디뎠다.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에 올랐다. 특히 이 작품에는 차경은뿐 아니라 이유진의 아버지 이효정까지 출연했다. 이유진에게는 첫 연출작이자 아버지와 함께한 작품, 동시에 미래의 아내를 만난 작품이 된 셈이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숏박스' 등에 출연했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두 커플의 닮은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장동윤과 이유진 모두 배우로 먼저 활동한 뒤 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자신의 연출작에서 아내가 될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예비신부 김승윤과 차경은이 친자매라는 사실까지 더해지면서 두 커플은 결혼 후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된다. 김승윤은 10월 장동윤과, 차경은은 11월 이유진과 각각 결혼한다. 한 집안의 두 자매가 연이어 배우 출신 감독과 결혼하고 두 남자는 자연스럽게 동서가 되는 보기 드문 인연이 완성된 것. 자매의 묘한 인연과 결혼 타이밍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