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들의 고령화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는 빈집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런 주택들을 전문적으로 매입하거나 위탁받아 수리·관리한 뒤 다시 임대시장에 공급하려면, 기업형 임대사업자들이 더 많이 성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노후주택의 수리와 관리, 임차인 모집까지 전문 기업이 체계적으로 맡게 되면 방치된 주택을 다시 주거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주택을 계속 짓는 것만이 아니라 기존 빈집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공급하는 것 역시 주택난을 완화하고 집값 상승 압력을 낮추는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