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자 폐기에 성공했는데 일본은 왜 히라가나만 쓸 수 없냐는 글을 올린 한 일본인.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조선인에게 교육을 제공해 한글이 보편화 되었다" "한글은 동음이의어가 많다. 완전히 문맥에만 의존한다. 한자를 쓰면 해결된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일본인들 그 주장에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음절이 더 많다" "일제강점기 이전 조선시대에서부터 한글이 널리 쓰였다" 라며 반박하는 한국인들 "센징이들이랑 쪽바리들 걍 중얼거린거에 왤케 지랄이냐" 라며 원 글쓴이를 동정하는 일본인 "일본인들은 두뇌가 우수해 한자를 병기해도 문제 없다" "이런 이야기 대부분 일본인들이 하는 거 같은데 한국어 공부해보면 불편함 없다" 라고 말하는 일본 사는 한국인 "한국인들이 안불편하다는데 일본인들이 왜 지랄이냐" ↔ "한글의 한계는 명확하고 한국인들은 한자가 어려워서 도망쳤을 뿐이다" 이렇게 며칠동안 싸우는중... 내 생각엔 동음이의어 구별을 문맥에 의존하는 등 단점이 있는 것도 맞지만, 한자를 버린 선택은 옳은 편에 속하는 거 같음. 현대 시대에서 편하게 타이핑하고 있는 건 그로 인한 단점을 감안하고도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함.(이뿐만 아니라 여러 장점이 있음) 애초에 세종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라고 했을 만큼 한글의 창제 목적은 당시 중국의 한자가 나랏말을 표기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함이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한글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편리한 건 당연하고, 당장 일본만 봐도 가나 몇개가 추가되고 삭제되고 그랬으니까 이런걸로 어느 글자/언어가 우월하고 열등한지를 결론내리는건 옳지 않음. 그 나라의 문자는 그 나라의 언어에 맞춰서 최적의 형태로 발전했을 뿐임 - x에서 화제인 중국과 일본의 한국 한자집착 트위터에서 일본 언어체계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음 그런데 갑자기 중국과 일본 쪽에서 한국은 한자를 쓰지 않아서 독해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부랴부랴 한자 수업을 하게됐다. 라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그래서 한국인들도 한자의 현실을 설명해준다 (중국인들은 키보드를 칠때 영어를 사용하며 대부분는 음성메세지를 쓴다) 뜬금없이 중국남자가 인기있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함 여기서도 중국어이야기를 함 그록에 따르면 한국어에는 한차어휘가 50퍼센트이므로 한자를 사용해야한다라는 논리 한글은 동음의어가 많기 때문에 정보 습득력이 높은 한자를 공부해야 한다 x 보면 주기적으로 정말 자주 나오는 말임 정보습득력이 높은 한자를 사용하는 국가의 국민의 현실 효율적인 중국어 영상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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