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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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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ㅅㅍ 디거 캐릭터가 초반과 후반

이 좀 달라보였거든 초반엔 진짜 노망난 늙은이같았는데 중~후반부는 좀 정상인(착한x)느낌이 들어서 머통이 너무 맛이가서 상대적으로 그래보이나 생각했는데 배우 커티스의 디거 캐릭터해석이 달라져서 그렇구나 싶더라 초반에도 감독 디렉션에 좀 확신이 없었는데 연기하면서 점점 디거라는 인물에 빠져서 그런것 같음 탐찌가 연기를 진짜 섬세하게 잘한것 같고 내가 연극이랑 뮤지컬 좋아해서 저렇게 해석 부딛치는 장면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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