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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등급 받기 어려운가요?

친정엄마가 요양등급 나오기 전에 거동하기 힘들어지면 저희집에서 살겠다는 말을 종종 하세요 본인은 직장생활 오래 하셔서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한번도 간병한 적 없고 다른 형제들이 돌보다가 요양원 보내셔서 부모간병이 어떤건지 모르시거든요 그런데 저한테는 요양등급이 그리 쉽게 나오는게 아니라며 요양원 가기 전까지는 저희집에서 지내시겠다는거예요 친정은 지방이고, 저는 서울에 사니까 제가 자주 들여다보기 힘드니 본인이 오시겠다는 논리 전에 외할머니가 요양등급 받으면 요양원 갈까봐 끝까지 등급심사 안 받으려 했다고 그렇게 흉을 보시더니 나한테 왜 ㅠㅠ 친구들 부모님은 자식들 고생 시키기 싫다고 간병보험도 들고 요양원 보내라고 하신다던데 내 엄마는 역시... 그런 성격이 아니네요 뭐 해줄때는 딸이라서 안해주는거다 외손주는 봐주는거 아니다 딸은 출가외인이다 선 긋더니 왜 이제와서 간병은 나더러 하라는건지 아직 정정하셔서 제가 아무 대꾸를 안하니까 암묵적 동의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대화 하다가 꼭 마무리가 나중에 너네집에서 살거다로 끝내네요 이제 제가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요 뭐라고 해야되려나 아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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