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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오틴버로 이것저것 보고싶다147

#칼럼오틴버로이것저것보고싶다 심심하니까 쓰까먹기 에드워드윌 험한짓 당하고 숲에 버려진 윌을 발견한 더 험한 놈 빌리페이튼 짝사랑하는 형수님이 소개팅 주선해줘서 나 차인거냐며 질질 울면서 나간 빌리 3초만에 이상형 바뀜 일라이텍스 나쁜짓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는걸 알지만 지금 이세상에서 나를 원하는건 저사람 한명뿐이라 따라나설수밖에 없는 일라이 롭게일 서로 극혐하는 정략결혼쀼 후계만 하나 낳으면 앞으로 군생활 자유롭게 하게 해준다기에 범해지듯 억지로 관계 가졌는데 그게 말도 안되게 꼴렸어서 개빡치는 게일과 딱히 아내를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정복욕 자극하는 상대를 만난게 흥미로워서 쉽게 임신시킬 생각이 없는 롭 토마스베니 술값 내준다길래 합석 허락해줬는데 말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 베냥이 에드워드금자민 학교에서 야동 찍다 걸려서 경찰서 잡혀간 롭벤네 2세 금자민. 아빠 선거 앞두고 이런짓 한거 들키면 존나 심각해질거라 패닉 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보석금 들고 데리러온 아빠의 배다른 동생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함 그레고리페이튼 🐻 아무리봐도 넌 기자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어.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거든. 당장 관두고 다른일 찾아봐. 🐥 에이~~ 선배님 또 미운소리 하신당ㅎㅎ 위험지역 취재중 친밀하게 지내던 동네 사람들의 어이없는 죽음을 목격한 후 기자라는 직업에 매너리즘을 느끼며 우울에 빠진 그레고리. 그런 와중에 떠넘기듯 배정받은 열정 넘치는 인턴 페이튼. 선배님 너무너무 존경한다며 쫄레쫄레 따라다니는 녀석의 씩씩함이 귀찮아서 결국 모진말로 어린애 맘 크게 할퀴고 떨궈내기 성공하는데, 막상 쫑알대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맘이 허전하겠지. 그러다 우연히 페이튼이 쓰던 업무 데스크에서 폴더 하나를 발견하는데 펼쳐보니 그레고리의 기사들이 잔뜩 들어있는거. 그레고리 본인조차 기억 못하는 초창기 기사부터 최근 기사까지 전부 모아서 하나하나 빼곡하게 분석해놓은 야무진 글씨체를 보니 머리 한대 꽝 맞은 기분이 들겠지. 멍하니 서서 한장한장 넘겨보다가 병아리 찾으러 급하게 달려나가는 기자x인턴 롬콤 칼틴버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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