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생각해 봤지만 나온 결론 단 하나같다. 자신들의 기득권화. 즉 구조조정을 통해서 그 대다수 구조 안의 세력을 자신들로 교체할려는 계획. 즉 국민의힘을 교체해서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 할려는 거 같다. 그래서 그 형태가 기존의 정치인들, 기득권들과 굉장히 닮아 있다. 그래서 개혁이 아닌 교체가 목적인 것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맞아들어간다. 지금 현 상황과 과거 행동들 그리고 미래까지 그대로 그려진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악마와의 계약을 한 상황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나오는 악마의 계약은 어떠한가? 악마는 그가 원하는 것을 주지만 절대로 그가 원하는 것을 주지않는다. 그 말장난 같은 아이러니는 영화에서나 존재 할거 같지만... 아쉽게도 현실에서 보고 있지않나 싶다. 어디 보니 청와대에서 충성심으로 사람을 뽑는다는 말이 나오더라.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누구를 위한 충성심인가? 지금 꼴을 보면 누구를 위한 충성심인지 보이지가 않은가?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그러한 사람을 자신 하나만 남겨두고 있다. 아마도 그렇게 자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충성한다고 믿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보다 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사람을 쓰지 않는것일까? 그건 한 사람이 태어날 때 극복하기 힘든 숙명같은 일이 있다고 한다. 누구는 그러한 것을 인격적 성숙이라고도 표현하더라. 부디 이 대통령이 그 고개를 잘 넘어가기를 바라지만... 뭐 내가 누구를 탓하겠는가... 탓해봤자 뽑은 내 손을 탓하는 우둔함만 스스로 볼뿐이니까. 그럼에도 우둔한 이의 손을 이렇게 바삐 놀리는 이유는 개혁의 힘을 교체에 사용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시기가 맞아서 생긴 이 국운이... 그 국운으로 생기는 이익만 보고 달려드는 승냥이들로 교체를 해버리면 그 교체 하는 시기에 때를 놓쳐버린다. 나라의 부정부패가 생기는 구조를 개혁해 놓지 못하면 그 국운이 앉아있을 곳을 잃게 된다. 초심을 잃었으면서 어찌 그 원대한 사명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나... 이재명 대통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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