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애 리얼리티는 야구장 외야석까지 갔네요. ‘원수는 외야석에서’라는 연애 프로그램, 생각보다 도파민 터지는데요, 야구와 연애의 만남이 가능한 건, 아마도 최근 여성 2030 야구 팬층이 고전적인 아저씨 팬층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최종선택에 사랑이냐 시즌권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가 게임의 룰로 그려지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하겠습니까? 사랑인가요, 시즌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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