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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기지 교신 도청하다 붙잡힌 중국인의 '섬뜩한 정체'가 드러났다

한국 공군기지 주변에서 한미 전투기 조종사와 관제탑 사이 교신을 몰래 엿들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중국인이 중국 인민해방군 감청부대 간부 출신으로 드러났다. 주한미군을 포섭해 군 관련 자료를 빼낸 혐의를 받는 40대 조선족 중국인 역시 인민해방군 특수부대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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