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면 나병 치료약(1981년) 나오기 전이라던데. 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일상에서 쉽게 전염되는 병이 아니라는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했다는 취지는 좋지만 너무 무모했던것 아닌가 싶어요. 쉽게 옮기지 않는다 뿐이지 전염성 있는 병이고 그곳에 격리된 환자들도 전부 어딘가에서 전염된 사람들이었잖아요 그러다가 영부인이 덜컥 전염되어 나병 환자가 되어버리면 오히려 그 병에 대한 공포와 환자들에 대한 차별이 더 극심해지는것 아닌지.. 육영수 신격화하는 영상이나 글 볼때마다 나오는 얘기가 저 나병 환자촌 들어간거던데 전 오히려 사람이 너무 무모해 보이고 뒷일 생각 안하고 지르는 타입인가보다 생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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