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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노무현재단, 민주당에 '盧 이용말라' 했어야&..

한동훈 페북 노무현 재단의 입장문을 보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기에 대한 수사가 조작이라고 말한 적 없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허구의 신화를 만들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생전에는 노무현 욕하다가 사후에 노무현 수사가 조작되었다는 허구의 신화 만들어 이용해 먹은 정치세력들을 비판하고, 극복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해악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정치세력은 보완수사 폐지, 검찰제도 폐지 등 이 나라 시스템을 망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조작수사에 대한 복수인양 공공연히 말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바친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노무현 재단이 ‘금기’라거나 ‘노무현을 이용하지 말라’는 말 한마디 안하다가(“저는 그때 한번이라도 노무현 재단이 민주당 정치세력에게 ‘노무현 이용하지 말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사법시스템이 망가진 지금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짜로 조작수사에 당한 것이 맞는지를 직시해야 한다고 하니 노무현 재단이 ‘금기‘이니 팩트 따지지 말고 더 이상 말하지 말자고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작수사에 당한 것이라는 허구의 신화에 기반해서 민주당 정치세력에 의해 보완수사를 포함한 검찰제도 자체가 폐지되고 전 국민이, 특히 서민이 크게 고통받게 된 상황에서, 그 기원이 된 노무현 조작수사 신화의 허구성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입니다. 18년간 대국민 가스라이팅 소재로 쓰인 허구의 노무현 조작수사 신화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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