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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장애인은 전부 없어져야 한다

나 불렀어? 제목만 보면 지옥에서 은은하게 불타고 계신 총통님이 생각나는 발언이지만 이 발언을 인간 찬가 스럽게 바꾼 인물이 존재하는데 여기 얼굴만 봤을 때 뉘신지?가 나오는 이 할아버지 그러나 이름을 말하면 아 그 사람이었어? 를 외치게 만드니 바로 이 사람의 이름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흔히 전화기 의 발명자 로 "알려졌던" > 인물이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이 사람은 위대한 발명가에서 희대의 사기꾼 으로 평가가 수직 하락했는데 현재 전화기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안토니오 무치 실제로 전화기의 원리 를 정립한 사람은 필립 라이스 전화기 시제품 을 최종 발명한 인물은 안토니오 무치 로 밝혀졌다 3가지 의 별개의 사건 이 하나의 접점 으로 모이며 벨의 추악한 성공신화가 쓰여져 최초의 발명자 소리를 벨이 듣게된 것 1. 의문의 제출 시간 보통 벨의 위인전에서는 벨이 전화기 특허 를 제출한 뒤 2시간 뒤 에 어떤 사람이 벨과 똑같은 설계도 를 들고 왔지만 제출 시간 때문에 무효처리 되었다고 되었다 이렇게만 보면 우연 or 늦게 제출한 사람이 도용범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선후관계는 완전히 반대 이다 벨의 핵심 기술 인 '산 용액을 통한 음성 전달' 아이디어는 벨의 연구 과정에서 갑자기 등장 한다 문제는 이 시기엔 벨이 워싱턴에서 로비 를 벌이던 시기 였고 로비가 끝난 뒤 갑자기 이 연구 내용이 나타난 것 여기에 더불어 이 연구 이전까지 벨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연구 를 진행하고 있었다 일단 당시 벨은 선행 연구 과정에서 번역 실패로 인해 이 핵심 기술과 전혀 다른 연구 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결과가 제대로 나올리가 없으니 연구는 진전이 없고 , 후원자들과 집주인의 독촉 압박 장인어른의 쿠사리 를 먹으며 잉여 인간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핵심연구를 제시 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 엘리샤 그레이 다 전화기 최초 특허 타이틀을 뺏긴 앨리샤 그레이 특허 신청서에 따르면 엘리샤 그레이 는 전화기 시제품 과 실험 기구 들이 동봉된 보고서 를 제출한다 문제는 이 보고서와 시제품이 벨보다 먼저 특허 심사관에게 도착 했다는 것! 그러나 특허 심사관 이 벨의 법률회사에 많은 빚 을 지고 있어서 벨의 서류가 먼저 도착한 것 으로 고친 뒤 그레이가 보낸 특허 도안을 벨에게 전달 했다는 것 그레이의 특허 신청 이 이뤄진 건 2월 14일 그리고 이 기간 에 벨은 워싱턴에서 로비 를 벌였고 정확히 2주 뒤인 3월 10일 에 갑자기 벨은 기존 연구와 완전히 다른 엘리샤의 연구를 지 것인거처럼 주작 쳤고 심지어 벨의 특허보고서에서 이 핵심 연구 내용 은 본문이 아니라 서류 여백에 급하게 덧씌워져 있다 는 점 그리고 그레이의 실험 기구 가 그대로 그려진 것에서 게임이 끝난 것 여기에 벨은 발명품 실물 제출 없이 특허 를 신청 했는데 어떻게 딱 맞게도 의회 에서 특허 시 실물 제출 필요가 없다는 법안 이 통과 또한 보통 특허 심사 가 3개월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해 벨의 특허 는 무려 3주만에 통과 가 되어버린다 즉 모든 정황은 벨이 그레이의 핵심 연구 기술과 제출 서류 를 워싱턴에서 불법 입수 + 도용 했다는 것 2. 의문의 도난 그리고 여기서 두 번째 사건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니 바로 안토니오 무치 의 시제품 도난 사건 이다 벨이 시제품을 제출하기 이전인 1854년 안토니오 무치 는 전화기를 발명 한다 그러나 돈 없는 이민자 였던 무치는 웨스턴 유니온 회사와 특허를 내기 위해 의논했는데 그 과정에서 설계도와 전화기 모델을 모두 도난 당한다 그러던 중 1876년 무치는 우연히 벨의 전화기 특허 를 보게되었는데 놀랍게도 벨의 전화기는 무치의 기계식 전화기 모델 과 매우 유사, 아니 그냥 똑같을 정도의 제품 이었던 것 설계도를 살펴본 무치는 이거 백퍼 내거다 라는 확신에 벨에게 즉각 소송 을 제기한다 ※ 그레이의 전화기 모델 설계 베이스는 전기식 전화기 그러나 앞서 말했든 돈도 없고 영어도 못했던 무치는 국선 변호사도 선임 할 수도 없었고 그 결과 기계식 전화기에 대한 특허 를 벨 에게 넘기라는 판결 이 나왔고 무치는 그렇게 가난하게 살다가 사망한다 즉 전화기의 시제품의 기본 구조 는 무치 핵심 기술 은 그레이 가 먼저 정립했다는 것이다 3. 의문점 많은 실험 무효 결과 당연히 당대에도 의문점이 정말 많았기에 벨의 특허 무효 조사 가 이뤄지는데 그 중 핵심 어젠다는 1858년 에 이미 필립 라이스 라는 독일인 교수가 최초의 전화기 제품 중 하나 를 만들었고 벨은 이것을 도용 했다는 것 실제로 1863년 벨이 직접 이 제품을 구매 했다는 것이 드러나며 이렇게 벨의 특허는 무효가 되는 듯 싶었지만 그러나 벨의 변호인단 은 그 제품은 실험 명목 으로 구매했고 무엇보다 그건 전화기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는 이의를 제기한다 그리하여 스미소니언 박물관 주재로 이 필립 라이스의 전화기의 작동 실험 을 열어본다 그리고 필립 라이스의 전화기는 작동되지 않았기에 결국 벨 측은 무효 소송을 승리하는데 문제는 2003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실험을 진행한 스탠다드 텔레폰 케이블이 벨 측의 로비와 압력으로 보고서를 누락시켰고 그 보고서의 결과는 필립 라이스의 전화가 제대로 작동했다는 것! 결국 이 세가지 사건이 겹치며 벨은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그러나 당연히 당대에도 논란이 많았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후속 연구가 진행되며 결국 벨은 아이디어를 도용한 사기꾼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현재 전화기의 최초 발명자 는 안토니오 무치 로 보고 있다 아 그건 알겠는데 제목이랑 왜 딴 판인 내용을 설명하냐? 장애인 뭐시기가 제목인데 갑자기 사기꾼 이야기는 왜하는데? 자 이제 이 글의 핵심파트를 설명할 차례 모든 인물은 무조건 나쁘거나, 선하지 않고 모두 복합적인 명암을 갖는데 그리고 벨은 이 명암이 매우 극심한 인물 이라는 것이다 벨의 어머니 는 청각 장애인 이었다 당연히 21세기도 아니고 19세기 였기에 말을 잘 듣지 못하던 청각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 이 극심하던 시대 그리고 벨은 어머니가 당하던 이러한 차별을 보며 농아의 재활과 치료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기에 벨은 인간 발성에 대한 기계 에 집착했고 이 연구가 전화기 개발로 이어진 것 그는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구강 이나 시체에서 떼어낸 혀를 끼워넣은 기계 그리고 훗날 전화라 불리는 자석과 코일 로 만들어진 전기장치까지 만들며 필사적으로 농인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노력 했다 웃긴점은 벨은 장애인과 상극인 우생학 을 믿었다는 건데 우생학은 장애인의 대를 끊어서 열등 종자를 솎아내자는 것 근데 벨의 우생학은 기술을 극도로 발전시켜서 장애인을 어떻게든 비장애인으로 만들자는 것 이었다(....) 그래서 생각보다 벨의 특허를 보면 농아에 관련된 보조 치료 기구 특허 가 꽤 되는 편이다 그리고 여기서 앞의 사기꾼 내용과 전혀 다른 인물이 등장하니 바로 헬렌 켈러 이다 벨은 농아에 대한 많은 자선사업을 펼쳤는데 특히 농아 + 시각장애인이던 헬렌 켈러의 부모 에게 퍼킨스 맹학교와 앤 설리번 을 연결시켜 줘서 헬렌 켈러가 이 장애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 준다 암튼 벨은 탐욕스러운 사기꾼이었지만 이면에는 진심으로 청각 장애인들을 비장애인으로 만들고 싶어했고 청각장애인들이 원격으로 의사소통하는 도구를 만들다가 전화기 발명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는 것처럼 벨은 단 하나의 면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는 걸 나타내는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베댓) 1. 전화기 연구와 발명은 벨의 업적이 이제 완전히 부정되지만, 그럼에도 벨의 업적으로 남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대중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입니다 벨이 설립한 AT&T는 장거리 통신과 권역별 전화 시스템을 보급하는 동시에 기존 전신 시장을 접수하고 막강한 자본력으로 근 100년 가까이 미국 내 통신 시장을 독점한 통신 재벌 대기업에 등극합니다. 2. 벨은 청각 장애인에 대해 의외로 수어 사용을 반대했는데, 그 이유는 끊임없는 구어 훈련과 기구로 그들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왜곡된(?) 우생학의 결과물... 3.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이 총에 맞았을 때, 이 총알을 찾아낼 금속탐지기를 개발했는데(이것마저 파쿠리) 정작 대통령이 누워있던 침대 스프링이 철제라 결국 총알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4. 의외로 AT&T 시절에 가장 많이 싸운 건, 바로 발명왕 에디슨으로, 에디슨의 전화기와 매우 힘든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끝- 다른 이야기들 보기 생각보다 한반도에서 정말 중요한 지역 (링크모음1) 진짜 알수록 인생 자체가 멜로물 + 테토였던 인물 (링크모음2) 한국 헌정사에서 가장 맞았던 사건 진짜 알수록 대놓고 소년만화 주인공 포지션이었던 인물 마오쩌둥도 멘탈이 나가버린 희대의 개뱅쉰짓 한국 역사상 가장 제대로 티배깅 갈긴 곳 진짜 무슨 현실판 고담 그자체였던 곳 시대별로 달라지는 한국어 발음 의외로 한국 대사에게 집착광공멘헤라 모먼트를 보여준 곳 푼돈벌이 겸 오타쿠들 보라고 라노벨이나 써볼까? 인류가 사람되기까지의 눈물겨운 여정 현재 미쳐돌아가는 브라질 대선 상황 타임라인 요약 의외로 걍 쌩으로 다 그려버린 것 독일에서 나온 의외의 언어로 쓰인 책 무슨 현실에서 이세계 영지물 찍은 사람 한반도가 샷다 내릴 뻔한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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