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클래식 비발디를 듣는데 고기가 먹고 싶어졌어요. 술도 함께 고기는 운좋게 어제 사뒀죠.. 연탄불에 굽는 제비추리는 최애 소고기입니다. . ㅋㅋ. 하지만 처음 먹은 이후 단 한 번도 첫 감동에 근처도 못 가는ㄷㄷㄷ 늘 그 맛을 추억하며 사곤 합니다. 오늘은 위스키와 진으로 마시고, 칵테일로 마무리 예정입니다. 200g으론 조금 부족하네요. 문어가 있어서 다리 하나 썰었습니다. 아 나의 문어 선생님! 문어는 기름장에. 코코넛 쪼개서 코코넛밀크 만들고 칵테일 만들어 먹네요 이럴때 텃밭에 허브들이 있어서 좋아요. 술 안주들. 오랜 만에 술을 좀 마셨네요. 위스키 2잔, 진 1잔, 칵테일 1잔 브룩라디는 남는 게 있어서 오늘 드디어 비웠습니다. (피트향이 좋다고 해서 사봤는데, 영 아니올시다.ㄷㄷ) 윌렛 라이는 꼬냑을 좋아하는데, 위스키 마시면서 꼬냑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라임진은 만약 죽기 전에 술 한 잔 생각나면 이거 떠 올릴 것 같습니다 ㄷㄷㄷ 비발디 사계를 들으며 춤 줬더니 호흡이 ㄷㄷㄷㄷ 잠깐 사이에 몸의 한계에 도달합니다. 허허 온 우주에 평화가. 딴게이에도 평화가~~ 내일도 무사히 일어나면, 잘 살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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