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자신은 법인카드를 본 적도 없고, 식당을 직접 예약하거나 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조희대/대법원장] "담당자가 카드를 가지고 회식 날짜를 잡고 하면 저는 가서 그냥 그 사람들을 격려해 주는 것뿐이지…"또 수백만 원 대의 와인을 개인 업추비로 구매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곤혹스런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조희대/대법원장 - 이성윤/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이 술을 선물로 줬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 국정감사 현장에선 "국회의원이 법인카드를 불법적으로 썼어도 무죄를 줄 것이냐"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1억원 가량 와인 구입 영수증이 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은 술 못마신다. 선물도 안줬다. 그럼 담당자가 조희대 법인카드를 무단으로 쓴거라는 말이죠? 본인 법카인데 모른다고 잡아떼면 끝인가요? 점입가경이네요. 담당자가 수사받고 처벌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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